뇌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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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뇌에 대해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을까.

몸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아프면 많은 것을 살펴보고 아픈부위에 어느정도는 치료할수 있다.

그러나 뇌가 아프면 약 1.3kg정도의 크기에서 어느 부위가 이상이 있는지를 알기는 참으로 어렵다.

당신이 느끼는 몸의 신호는 뇌에서는 이미 당신에게 많은 작용으로 인식시키고 전달하고자 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뇌 따로 몸 따로 다르게 인식하고 각자도생의 길로 가는 것이 안타깝다.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이미 뇌는 알고 있다.

당신이 뇌가 어떻게 아프거나 몸이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당신은 어떤일을 먼저 하는가. 아픈 곳을 해결하고자 고민하지만 해결책은 많지 않다.

특히 심각한 증상이 생기면 막막함이 더할 것이다. 조금만 뇌와 몸의 흐름을 알게되면 답을 찾을수 있다. 모든 것은 뇌에서 시작하고 몸에서 반응한다.

예방의학박사로서 연구자로서 당신이 이제는 뇌가 말해주는 것을 이해하고 몸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전해주고 싶었다.

주변의 흔하게 찾을수 있는 식품이 당신의 뇌에서는 수십년간 당신에게 매일매일 요구할수 있는 영양소 일수도 있다. 미리 뇌의 감지를 파악하고 미리 예방할수 있기를 기대한다.

뇌는 어린아이부터 노인이 되어도 세포를 계속 생성된다.

당신이 멈추지 않는다면 뇌는 멈추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 뇌와 몸이 문제가 생기고 쇠퇴된다” 라고 당연하다고 이야기 하지 마라!

당신이 너무나 아프고 내 몸과 나의 뇌가 희망이 없다라고 말하지 마라! 누가 당신을 평가할수 있는가!

당신이다. 그 누구를 탓하지 말고 다시 시작할수 있다. 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몸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조금만 뇌와 연관하여 생각하자.

모든 것은 뇌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절제된 운동과 영양소, 흩어져 있는 뇌의 파편의 조각을 맞추어 주자. 흥미롭고 즐거운 삶이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다.